#기문둔갑 #제갈공명 #금함옥경 #동양철학 #운세비결

  • 둔갑연의제4편권삼(卷三)

    📚 둔갑연의(遁甲演义) · 제4편 둔갑연의제4편권삼(卷三) 1. 九星의 聖品과 吉凶 (구성의 성품과 우주적 에너지 완역) 우주의 천시(天時)를 관장하여 인간 세상의 대세를 움직이는 위대한 아홉 별(九星)의 성품과 우주적 서열을 밝힌다. 《삼원경(三元经)》에 이르기를, “천보(天輔)·천금(天禽)·천심(天心) 세 별이 상길(上吉, 가장 길함)이 되고, 천충(天沖)·천임(天任)이 차길(次吉, 버금가게 길함)이 됨을 이치를 좇아 밝히 이해해야 한다. 대단히 흉한 별은 천팽(天蓬)과 천예(天芮)이며, 소흉(小凶, 조금 불길함)은…

  • 둔갑연의제3편권이(卷二)

    📚 둔갑연의(遁甲演义) · 제3편 둔갑연의제3편권이(卷二) 1. 天地人 三遁 (천·지·인 삼둔의 오묘한 원리와 활용 비법 완역) 기문둔갑 최고의 은신처이자 수호 서광의 융합인 천둔, 지둔, 인둔의 신비로운 작동 조건과 전인미답의 비방 전체를 서술한다. 천둔(天遁)의 비결을 논하자면: 비결의 노래에서 이르기를 “생문(生門)과 천반의 6병(丙)이 지반의 6정(丁)과 합하니, 이를 ‘천둔’이라 함이 스스로 명백하다”고 하였다. 경전에서 이르기를 “상반(천반)에 6병이 있고 중반에…

  • 둔갑연의제2편권일(卷一)

    📚 둔갑연의(遁甲演义) · 제2편 둔갑연의제2편권일(卷一) 1. 遁甲源流 (둔갑원류 – 기문둔갑의 역사적 기원과 발전 계보) 우주의 거대한 주기를 인간이 다스릴 수 있도록 정제해 나간 기문학의 역사적 형성 과정과 그 원리적 기원을 조명한다. 옛적에 헌원 황제(黄帝)께서 처음 기문(奇门)을 창제하시니 그 법이 4,320국(局)에 달하였다. 이는 한 해를 팔괘(八卦)에 맞추어 여덟 절기(八节)로 나누고, 한 절기마다 세 개의 기(三气)를 두었으니…

  • 둔갑연의제1편서(序)

    📚 둔갑연의(遁甲演义) · 제1편 둔갑연의제1편서(序) 1. 《둔갑연의》의 저술 배경과 문헌학적 가치 (程道生과 遁甲演義) 명나라 말엽의 혼란기 속에서 탄생한 기문둔갑의 명저 《둔갑연의》의 저술 배경과 그 문헌적 가치를 조명한다. 《둔갑연의(遁甲演义)》는 전체 4권(四卷)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나라의 정도생(程道生)이 저술하였다. 정도생의 자(字)는 가생(可生)이며, 절강성(浙江省) 해녕현(海宁县) 사람이다. 그의 한평생 행적이나 구체적인 생애에 대해서는 역사상 상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책 속에 명나라…

  • 태상황록재의권지일제일일청단행도의(卷一第一日清旦行道儀)

    📚 태상황록재의(太上黄籙斋仪) · 제1편 태상황록재의권지일제일일청단행도의(卷一第一日清旦行道儀) 1. 첫째 날 새벽녘 법회(청단행도)의 시작과 정당(啓堂)의 노래 당나라 최고의 도교 권위자이자 학자였던 광성선생(廣成先生) 두광정(杜光庭)이 편찬한 《태상황록재의》는 도교에서 가장 정중하고 거대한 구원 법회인 황록재(黃籙齋)의 예법을 담은 경전이다. 첫째 날 아침 일찍 맑은 기운이 피어오르는 새벽녘(清旦)에 법사를 소집하여 법단 주위를 돌며 공덕을 쌓는 식순(행도의)을 집행한다. 여러 관원과 대중들이 법단 앞에 대열을…

  • 태상령보옥궤명진재참방의(太上靈寶玉匱明真齋懺方儀)

    📚 태상령보옥궤명진대재언공의(太上灵宝玉匮明真大斋言功仪) · 제0편 태상령보옥궤명진재참방의(太上靈寶玉匱明真齋懺方儀) 태상령보옥궤명진재참방의 (太上靈寶玉匱明真齋懺方儀 – 태상 영보의 옥궤명진 의식을 올리며 시방에 죄업을 고하고 비단을 바쳐 구원하는 의식) 1. 시방(十方) 천존께 올리는 장엄한 예배와 구천의 구원 의식 당나라 최고의 도사 광성선생(廣成先生) 두광정(杜光庭)이 증보하고 편찬한 본 의식은, 태상 영보(太上靈寶)의 신성한 옥궤(玉匱, 옥상자) 속에 담긴 구원의 비밀을 빌려 지옥의 가장 깊은 아홉 명부(九幽)에 갇혀 신음하는…

  • 태상동연삼매신주재청단행도의(太上洞淵三昧神呪齋清旦行道儀)

    📚 태상동연삼매신주재청단행도의(太上洞渊三昧神呪斋清旦行道仪) · 제0편 태상동연삼매신주재청단행도의(太上洞淵三昧神呪齋清旦行道儀) 1. 새벽녘 법회(청단행도)의 시작과 향(香)을 사르는 의식 당나라 최고의 도사 광성선생(廣成先生) 두광정(杜光庭)이 증보하고 교정한 본 의식은, 하루 중 가장 맑고 순수한 원기가 충만한 새벽녘(清旦)에 삼매신주(三昧神呪) 법단을 세우고 행도(行道, 불단 주위를 도는 의식)를 행하며 온 세상의 재앙을 예방하고 질병을 쫓는 엄숙하고 장엄한 도교 의례이다. 도량이 정돈되고 신장들이 대열을 갖추어 서면, 스승이…

  • 태상동연삼매신주재참사의(太上洞淵三昧神呪齋懺謝儀)

    📚 태상동연삼매신주재참사의(太上洞渊三昧神呪斋忏谢仪) · 제0편 태상동연삼매신주재참사의(太上洞淵三昧神呪齋懺謝儀) 1. 동방(東方) 무극 천존께 올리는 참회와 청수하 마역(魔疫)의 구축 당나라 최고의 도사 광성선생(廣成先生) 두광정(杜光庭)이 증보하고 교정한 본 의식은, 태상 동연의 신령스러운 삼매신주(三昧神呪)를 송독하며 집안과 나라의 온갖 마귀와 돌림병, 액운을 소탕하고 온 누리에 동양의 신비롭고 평화로운 대도(大道)의 기운을 퍼뜨리는 장엄한 구령 참교(懺敎) 의식이다. 제자들은 엄숙히 동방을 향해 세 차례 절을 올린…

  • 안록산사적권하(卷下)

    📚 안록산사적(安禄山事迹) · 제3편 안록산사적권하(卷下) 1. 안록산의 참칭과 참혹한 삼사언형(三司谳刑) 천보(天寶) 15재(756년) 정월 을묘일 초하루, 안록산은 낙양(동도)의 명망 높은 노인들과 승려, 도사(耆老缁黄)들을 동원하여 황제 자리에 오를 것을 청하는 권진(劝进)을 시키고, 마침내 거짓으로 제위에 올랐다. 국호는 대연(大燕)이라 하고, 스스로를 웅무황제(雄武皇帝)라 일컬었다. 안록산이 처음에 반역을 꾀할 무렵, 도성에는 이런 동요가 돌았다. “제비(燕)가 날아 하늘로 올라가니, 하늘의 딸(女)이…

  • 안록산사적권중(卷中)

    📚 안록산사적(安禄山事迹) · 제2편 안록산사적권중(卷中) 1. 황태자(당 숙종)의 꿈과 안록산의 황급한 도성 탈출 천보(天寶) 13년 정월 4일, 안록산이 장안으로 와서 황제의 거처를 알현하고 대궐 안에서 황제를 독대하여 영광스러운 보물과 은총을 산더미처럼 받았다. 당시 황태자(훗날의 당 숙종)는 안록산의 관상과 움직임에서 흉악하고 역모를 꾀하는 살기(凶逆)가 이미 백일하에 확연히 드러난 것을 보고 현종(玄宗)에게 간곡히 아뢰었으나, 현종은 그 경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