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경 서(序)
📚 중장경(中藏经) · 제1편 서(序) 응령동주 탐미진인少室山 등처중(鄧處中) 삼가 지음. 화타(華佗) 선생은 휘가 타요 자는 원화(元化)이니, 성정이 욕심이 없고 맑고 고요한 염담(恬淡)함을 좋아하였으며 의학 방서를 즐겨 깊이 탐독하였습니다. 명산과 그윽한 동굴을 널리 유람하여 자주 신비로운 기연을 얻곤 하였습니다. 어느 날 선생이 술기운에 의지해 공이산(公宜山)의 오래된 동굴 앞에서 쉬고 있었는데, 홀연 동굴 안에서 사람들이 병을 치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