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비급대전(奇门遁甲秘笈大全) – 제28권(卷二十八)
1. 육정육갑신부(六丁六甲神符)의 기원 유이자(郁离子)가 말하였습니다. “군중에서 급히 부적(符法)을 쓰는 이유는 치러야 할 시간과 문(門)의 흐름이 우리 군에게 불리하기 때문이니, 육정(六丁)의 부적을 써서 재앙을 물리치고 기도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주문을 외우고, 손바닥에 벼락의 인장(雷印)과 신령한 갑옷(铃甲)을 그려 넣고 물을 뿜어야 비로소 효험이 나타난다. 이 법은 극도로 신묘한 것으로, 본래 구천현녀(九天玄女)가 군중에서 쓰도록 전수해 준 ‘육정육갑신부’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