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줄 요약
장마철이나 습한 날씨에 제습기 사려는데 용량 선택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10평 방에는 10L, 20평 거실엔 20L 이상 필요한데 천장 높이나 습도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제습 면적 보고 골랐다가 실제로 써보니 부족해서 다시 산 경험 있거든요. 리터 계산할 때는 평수 × 1L가 기본인데, 반지하나 1층은 1.5배 더 큰 용량 추천해요. 요즘은 IoT 기능으로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습도 확인하고 제습기 켜는 제품이 많아서 편하더라고요.
제습기 10L 살까, 20L 살까 고민되시죠? 실제 써보면 용량별 차이가 엄청나요.
저희 집은 1층이라 여름만 되면 벽에 곰팡이 생기고 이불도 눅눅해지더라고요. 제습기 사야겠다 싶어서 검색했는데, 용량이 10L부터 20L, 30L까지 너무 다양해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10평 방이니까 10L면 되겠지 싶어서 샀다가 완전 후회했어요. 하루 종일 틀어도 습도가 60% 밑으로 안 내려가더라고요. 알고 보니 제습기 용량 선택할 때 평수만 보면 안 되고, 천장 높이나 습도 상태, 환기 여부까지 다 고려해야 하더라고요.
제습기 몇 리터 사야 할지 헷갈리셨나요? 평수별 제습기 리터 계산표로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1층·반지하·빨래 건조용 제습기까지 실사용 경험 바탕으로 완벽 비교해드릴게요.
제습기 용량이란? 리터 단위의 의미
제습기 용량은 하루 24시간 동안 제거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이에요. 10L 제습기면 하루에 물 10리터를 뽑아낼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이게 실제 사용할 때랑은 좀 달라요. 제품 스펙에 나온 리터 수는 보통 온도 30도, 습도 80% 같은 최적 조건에서 측정한 거거든요. KS C IEC 60335-2-40 기준으로 측정하는데, 실제 우리 집은 그렇게 습하지 않으니까 하루에 5~7리터 정도만 나올 때도 많아요.
저도 처음엔 이거 몰라서 “20L 제습기인데 왜 하루에 10리터밖에 안 나와?” 하고 고장 난 줄 알았어요. 근데 정상이더라고요. 한국소비자원 2024년 시험평가 결과에서도 표기 대비 실제 커버율이 약 75% 정도라고 나왔어요.
평수별 제습기 용량 추천 – 기본 가이드
제가 여러 공간에서 써본 결과, 제습기 용량 선택법은 기본적으로 평수 × 1L가 맞아요. 10평이면 10L, 20평이면 20L 이렇게요.
소형 공간 (5~10평) – 10L 추천
원룸이나 작은 방은 10L 제습기면 충분해요. 저도 자취방에서 10L 쓰는데 하루 4~5시간만 틀어도 습도 50% 대로 떨어지더라고요.
추천 용량: 10L
적정 제습 면적: 33㎡(10평) 이하
전기세: 한 달 3~4천 원 정도
소비전력: 약 250W
근데 방이 5평 이하로 진짜 작으면 7L짜리도 괜찮아요. 요즘 미니 제습기도 많이 나오거든요.
중형 공간 (10~20평) – 15~20L 추천
아파트 방 하나나 작은 거실은 15~20L 필요해요. 10평대 방에 10L 제습기 썼다가 용량 부족해서 결국 20L로 바꿨거든요.
추천 용량: 15~20L
적정 제습 면적: 33~66㎡(10~20평)
전기세: 한 달 5~7천 원 정도
소비전력: 약 400W
특히 거실은 주방이랑 연결돼 있어서 습기가 더 많아요. 요리할 때 수증기 엄청 나오잖아요. 그래서 거실은 평수보다 조금 큰 용량 추천해요.
대형 공간 (20~30평) – 20~30L 추천
넓은 거실이나 사무실은 20~30L 필요해요. 저희 친정집 거실이 25평 정도 되는데 20L 제습기로는 부족하더라고요.
추천 용량: 20~30L
적정 제습 면적: 66~99㎡(20~30평)
전기세: 한 달 8~10천 원 정도
소비전력: 약 600W
용량 큰 제습기는 소음도 크고 무거워요. 30L짜리는 무게가 15kg 넘게 나가서 옮기기 힘들더라고요.
초대형 공간 (30평 이상) – 30L 이상 또는 2대
30평 넘는 공간이나 지하실, 창고 같은 곳은 30L 이상 또는 제습기 2대 돌리는 게 나아요.
추천 용량: 30L 이상 또는 제습기 2대
적정 제습 면적: 99㎡(30평) 이상
전기세: 한 달 10~15천 원 정도
소비전력: 600W 이상
환경별 제습기 용량 조절 공식 – 상황에 맞게!
기본 공식은 평수 × 1L인데, 집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해요.
일반 주거 공간 (2~3층, 환기 잘 됨)
계산법: 평수 × 1L
평수 × 1L이면 충분해요. 10평이면 10L, 15평이면 15L.
저는 3층 아파트 살 때 이 공식대로 샀는데 딱 맞더라고요.
1층, 반지하, 지하 공간
계산법: 평수 × 1.5L
평수 × 1.5L 필요해요. 습기가 훨씬 많거든요.
저희 집이 1층인데 15평 거실에 20L 제습기 써도 여름엔 하루 종일 돌아가요. 처음엔 15L 샀다가 용량 부족해서 20L로 바꿨어요.
반지하나 지하는 더 심해요. 친구네 반지하 자취방이 8평인데 15L 제습기 써도 습도가 60% 밑으로 잘 안 내려가더라고요.
천장 높은 공간 (3m 이상)
계산법: 평수 × 1.2~1.5L
평수 × 1.2~1.5L 추천해요. 공기 부피가 많으니까 제습량도 많이 필요하거든요.
복층이나 천장 높은 카페 같은 곳은 평수만 보고 샀다가 낭패 봐요. 20평인데 천장이 4m면 30평 정도로 계산하는 게 맞아요.
빨래 건조 겸용
계산법: 평수 × 1.5~2L
평수 × 1.5~2L 필요해요. 젖은 빨래에서 나오는 수분까지 제거해야 하니까요.
저는 빨래 건조할 때 15평 방에 20L 제습기 틀어요. 10L로는 빨래 마르는 시간이 2배 걸리더라고요.
곰팡이 심한 공간
계산법: 평수 × 2L
평수 × 2L 추천해요. 벽이나 천장에 곰팡이 이미 생겼으면 습도를 40% 대까지 낮춰야 하거든요.
지인 집이 곰팡이 때문에 고생했는데, 10평 방에 20L 제습기 2주 정도 24시간 돌렸더니 곰팡이가 더 이상 안 생기더라고요.
제습 면적과 실사용 면적의 차이
제품 설명서에 “제습 면적 30평”이라고 써 있어도 실제로는 20평 정도만 커버된다고 보는 게 맞아요.
제조사에서 최적 조건으로 측정한 거라 실제 우리 집 환경이랑은 달라요. 창문 자주 열면 습한 공기 들어오고, 환기 안 되는 방은 습도가 더 높고요.
한국소비자원 2024년 시험평가 결과에서도 ‘표기 대비 실제 커버율 약 75%’라고 나왔어요. 저는 이제 제습 면적의 70~80% 정도로 생각해요. 30평 제습 면적이면 실제로는 20~25평 쓴다고 보는 거죠.
실제 사용자 후기
“20평 제습 면적 제습기 샀는데 15평 거실에서 쓰니까 딱 맞아요. 20평 전체는 좀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습도 낮추는 데 시간 오래 걸려요.” – 네이버 쇼핑 리뷰 (2025년 11월 기준)
평수별 제습기 리터 계산표 (2025년 12월 기준)
| 평수 | 기본 용량 | 1층/반지하 | 천장 높음 | 빨래 건조 | 제습 면적 |
|---|---|---|---|---|---|
| 5~10평 | 10L | 12~15L | 12L | 15L | 33㎡ 이하 |
| 10~15평 | 15L | 20L | 18L | 20~25L | 33~50㎡ |
| 15~20평 | 20L | 25~30L | 25L | 30L | 50~66㎡ |
| 20~25평 | 25L | 30L 이상 | 30L | 35L 이상 | 66~83㎡ |
| 25~30평 | 30L | 35L 이상 | 35L | 40L 이상 | 83~99㎡ |
| 30평 이상 | 2대 사용 | 2대 사용 | 2대 사용 | 2대 사용 | 99㎡ 이상 |
이 표는 제가 실제로 써보고 주변 사람들 경험 들어서 만든 거예요. 제조사 스펙보다 좀 더 여유 있게 잡은 거라 실패 확률 적어요.
제습기 용량 선택할 때 꼭 확인할 것들
물통 크기와 연속 배수 기능
용량 큰 제습기라도 물통이 작으면 자주 비워줘야 해요. 20L 제습기인데 물통이 3L면 하루에 3~4번 비워야 하거든요.
저는 최소 5L 이상 물통 있는 거 추천해요. 아니면 연속 배수 기능 있는 제품 사는 게 나아요.
연속 배수는 호스 연결해서 자동으로 물 빠지게 하는 거예요. 저도 지금 쓰는 제습기는 연속 배수 되는데 진짜 편해요. 화장실 배수구에 호스 연결해놨더니 한 달 동안 물통 한 번도 안 비웠어요.
소음 수준
용량 클수록 소음도 커져요. 10L는 40dB 정도인데 30L는 50~55dB 나와요.
침실에서 쓸 거면 소음 꼭 확인하세요. 저는 침실에 20L 제습기 틀었다가 소음 때문에 잠 못 자서 거실로 옮겼어요.
요즘은 저소음 모드 있는 제품 많아요. LG나 삼성 제품은 밤 모드 있어서 소음 10dB 정도 줄어들어요.
전기 소비량과 에너지효율
용량 클수록 전기 많이 먹어요. 10L는 250W 정도, 20L는 400W, 30L는 600W 넘게 나와요.
하루 8시간씩 한 달 쓰면 (2025년 한국전력 주택용 요금 기준):
10L: 3~4천 원
20L: 5~7천 원
30L: 8~10천 원
전기세 부담되면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사세요. 2025년 1월부터 제습기도 에너지효율등급 표시 의무화됐거든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로 정식 시행됐어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은 전기요금 최대 10% 절감 효과가 있어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2025~26년 한시로 전기요금 할인 프로모션도 하고 있으니까 확인해보세요.
습도 조절 기능
습도 설정 기능 있는 제품 사세요. 50%로 설정하면 습도 50% 되면 자동으로 꺼져요.
이거 없으면 과하게 건조해져요. 습도 30% 대까지 내려가면 피부 건조하고 정전기 생기거든요.
저는 50~55% 로 설정해서 써요. 이 정도면 곰팡이도 안 생기고 쾌적해요.
이동 편의성
용량 클수록 무거워요. 10L는 10kg 정도인데 30L는 18kg 넘어가요.
바퀴 달린 거 사세요. 저는 처음에 바퀴 없는 거 샀다가 옮길 때마다 허리 아파서 바퀴 달린 걸로 바꿨어요.
IoT 스마트 기능
요즘은 IoT 기능으로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습도 확인하고 제습기 켜는 제품이 많아요. 2025년형 LG, 코웨이, 삼성 제품에 AI 자동습도 조절·Wi-Fi 연동·앱 제어 기능이 본격 적용됐어요.
저도 스마트 제습기 하나 쓰는데 회사에서 비 온다는 일기예보 보고 바로 제습기 켜놓으니까 편하더라고요. 집 도착하면 이미 쾌적해져 있어요.
제습기 용량별 추천 제품 (2025년 12월 기준)
10L 소형 제습기 추천
LG 퓨리케어 10L (DH101DR1W)
가격: 25만 원대
특징: 저소음 40dB, 에너지효율 1등급, 물통 4L
추천: 원룸, 작은 방
전기세: 한 달 3천 원대
위닉스 제습기 10L (DN2H100-IWK)
가격: 18만 원대
특징: 가성비 좋음, 물통 4L, 연속 배수 가능
추천: 가성비 중시하는 분
전기세: 한 달 3~4천 원
20L 중형 제습기 추천
삼성 그랑데 제습기 20L (SDE-20HRRD)
가격: 45만 원대
특징: 빨래 건조 모드, 연속 배수, IoT 연동, 물통 6L
추천: 거실, 빨래 건조 겸용
전기세: 한 달 6천 원대
코웨이 제습기 20L (CD-200AW)
가격: 38만 원대
특징: 공기청정 기능, IoT 연동, AI 자동 습도 조절
추천: 스마트홈 선호하는 분
전기세: 한 달 5~6천 원
30L 대형 제습기 추천
LG 휘센 제습기 30L (DH30CNRW)
가격: 55만 원대
특징: 초강력 제습, 물통 8L, 연속 배수, Wi-Fi 원격 제어
추천: 넓은 거실, 지하실
전기세: 한 달 9~10천 원
위닉스 제습기 30L (DN2H300-IWK)
가격: 42만 원대
특징: 가성비 좋음, 바퀴 이동, 물통 7L
추천: 업소용, 창고
전기세: 한 달 8~9천 원
가격은 쿠팡이나 11번가에서 할인할 때 사면 10~20% 정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저는 쿠팡에서 로켓배송 되는 거 샀는데 다음날 바로 왔어요.
제습기 용량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
용량이 부족하면 이런 현상 나타나요.
하루 종일 틀어도 습도 안 떨어짐
제습기 하루 종일 돌아가는데 습도가 70% 대에서 안 내려가요. 정상이면 4~5시간이면 50% 대로 내려가야 하거든요.
저도 10평 방에 7L 제습기 썼을 때 이랬어요. 10L로 바꾸니까 바로 해결됐고요.
물통에 물이 금방 참
하루에 3~4번씩 물통 비워야 하면 용량 부족한 거예요. 제습기가 최대 능력으로 계속 돌아간다는 신호거든요.
곰팡이가 계속 생김
제습기 틀어도 곰팡이가 계속 생기면 습도가 충분히 안 내려가는 거예요. 습도 60% 이상이면 곰팡이 자라거든요.
제습기 수명 단축
용량 부족한 제습기는 항상 최대 출력으로 돌아가니까 수명이 짧아져요. 보통 5년 쓸 거 3년 만에 고장 나요.
실제 사용자 후기
“20평 거실에 15L 제습기 샀는데 하루 종일 돌아가더라고요. 물통도 하루에 4번 비워야 하고. 결국 20L로 바꿨는데 3~4시간만 돌려도 습도 50% 떨어져요.” – 다나와 제품 리뷰 (2025년 12월 기준)
제습기 용량 너무 크면 안 될까?
용량 크다고 나쁜 건 아닌데, 단점도 있어요.
전기세 더 나옴
30L 제습기를 10평 방에서 쓰면 전기 낭비예요. 빨리 제습되긴 하는데 전기 소비량은 2배 이상 나와요.
소음 큼
큰 용량은 소음도 커요. 10평 방에 30L 제습기 틀면 진짜 시끄러워요.
가격 비쌈
20L랑 30L 가격 차이가 10~20만 원 나요. 굳이 큰 용량 필요 없는데 돈 아깝잖아요.
공간 차지함
30L 제습기는 크기가 엄청 커요. 작은 방에 놔두면 공간 많이 차지해요.
그래도 용량은 크면 클수록 좋긴 해요. 빨리 제습되고, 습한 날씨에도 여유 있으니까요. 예산 여유 있으면 평수보다 5~10L 큰 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FAQs)
Q1. 제습기 용량 10L랑 20L 차이가 많이 나나요?
엄청 차이 나요. 10L는 10평 정도, 20L는 20평 정도 커버해요. 같은 공간에서 쓰면 20L가 제습 속도가 2배 빨라요. 근데 전기세도 2배 가까이 나오고 소음도 크니까 공간에 맞는 용량 고르는 게 중요해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은 전기세 10% 정도 절감되니까 참고하세요.
Q2. 평수 계산할 때 방 하나만 봐야 하나요, 아니면 집 전체 봐야 하나요?
제습기 놓을 공간만 보면 돼요. 방문 닫고 쓸 거면 그 방 평수만, 거실이랑 주방 연결돼 있으면 합친 평수로 계산하세요. 저는 15평 거실에 20L 제습기 쓰는데 방문 다 닫아놓으면 거실만 제습돼요.
Q3. 제습기 리터 계산할 때 천장 높이도 고려해야 하나요?
네, 꼭 고려해야 해요. 천장 높으면 공기 부피가 많으니까 제습량도 많이 필요하거든요. 일반 2.4m 천장은 평수 × 1L인데, 3m 이상이면 평수 × 1.5L 정도 생각하면 돼요. 복층이나 카페 같은 곳은 특히 주의하세요.
Q4. 제습 면적 30평이면 실제로 30평 다 커버되나요?
아니요, 제조사 스펙은 최적 조건 기준이라 실제로는 20~25평 정도 커버된다고 보면 돼요. 한국소비자원 평가 결과로도 약 75% 정도예요. 저는 제습 면적의 70~80% 정도로 계산해요. 30평 제습 면적이면 실제로는 20평 공간에 쓴다고 보는 거죠.
마무리하며
제습기 용량 선택, 생각보다 복잡하죠? 저도 처음엔 그냥 평수만 보고 샀다가 여러 번 실패했어요.
근데 경험 쌓이니까 이제는 눈으로만 봐도 대충 어떤 용량 필요한지 알겠더라고요. 기본은 평수 × 1L이지만, 1층이나 반지하는 1.5배, 빨래 건조 겸용은 2배 정도 크게 사는 게 정답이에요.
제 경우엔 지금 15평 거실에 20L 제습기 쓰고, 10평 방에는 10L 제습기 써요. 처음엔 거실에 15L 썼다가 용량 부족해서 20L로 바꿨거든요. 5만 원 더 주고 큰 용량 살 걸 후회했어요.
요즘은 스마트 제습기도 많이 나와서 외출 중에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더라고요. IoT 기능 있으면 진짜 편해요.
여러분 집은 몇 평이고, 어떤 용량 제습기 쓰고 계세요?